개는 사람의 말을 기억하고, 사람의  지시를 일방적으로 기다리지만은 않는다.

무리 생활을 하던 본능에 따라 온몸으로 바디 랭기지를 한다. 주인에게도 열심히 말을 걸고 있는것이다.

귀

경계할때는 귀를 쫑긋세운다

위협을 느끼면 귀를 세워 앞으로 향한다

공포를 느낄때는 뒤로 젖힌다

자세

위협을 느낄때는  자세가 낮고, 위협을 할때는 자세가 높다

짖는소리

기쁠때나 요구할땐 경쾌하게 

불안 외로웅 응석을 부릴땐 껑 껑

공포나 불안을 느낄땐 깽깽

꼬리

기쁠때는 좌우로 크게 흔든다

흥분 또는 경계시 좌우로 작게 움직인다

무서울땐 밑으라 감아 넣는다

위협할땐 꼬리른 크게 세운다